꽁꽁언것을 확인하고 부턴 아이들과 샘들이 너나할것없이 눈싸움
한판입니다.
산에온 목적(나무하러~)은 까맣게 잊은채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형준이와 상범샘은 그칠줄을 모르고 몸속에 눈을 밀어 넣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아이가 된것만 같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561
2465 절대 구타는 안된다. 큰뫼 2005-01-25 989
2464 스노우보드를 타다. file [1] 도형빠 2005-01-25 974
2463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911
2462 앗! 나윤샘! [3] 나무꾼♧은정 2005-01-24 998
2461 안녕하세요 박청민 2005-01-23 944
2460 옥영경 선생님~ [1] 한종은 2005-01-23 1061
2459 [100번째 계자] 다녀와서 복습중? file [2] 박숙영 2005-01-23 1070
2458 [100번째 계자] 뽑기연습2 file 박숙영 2005-01-23 1216
2457 [100번째 계자] 샘들에 뽑기연습중 file 박숙영 2005-01-23 1115
2456 [100번째 계자] 모닥불놀이 file 박숙영 2005-01-23 1222
2455 [100번째 계자] 썰매장?? file [1] 박숙영 2005-01-23 1096
» [100번째 계자]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file 박숙영 2005-01-23 1101
2453 우하하~한 동안 컴퓨터 없는 할머니 댁에 있느라 궁금해 죽을뻔했다! [2] 유민♡ 2005-01-22 989
2452 [물꼬 체험기] image [3] 숙영샘 2005-01-22 1236
2451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10
2450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06
2449 겨울에도 등이 푸른 햇살 [3] 오승현 2005-01-21 988
2448 ☆으하하☆ file [1] 이혜연 2005-01-21 932
2447 애들아~! 그때 말이야......ㅋㅋ [1] 나무꾼♧은정 2005-01-21 1075
2446 나현 령이가 서울 갑니다. [1] 큰뫼 2005-01-21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