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언것을 확인하고 부턴 아이들과 샘들이 너나할것없이 눈싸움
한판입니다.
산에온 목적(나무하러~)은 까맣게 잊은채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형준이와 상범샘은 그칠줄을 모르고 몸속에 눈을 밀어 넣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아이가 된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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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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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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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옥샘! 제친구 명우 좀 잘 부탁드려요. 나무꾼♧은정 2005-01-26 921
2475 옥샘! 전미영입니다. 전미영 2005-01-26 937
2474 농촌 현실(대파와 양파를 갈아엎는 농심을 아십니까?) 큰뫼 2005-01-26 1124
2473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29
2472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45
2471 절대 구타는 안된다. 큰뫼 2005-01-25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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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번째 계자] 아이들과 눈싸움 한판! file 박숙영 2005-01-23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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