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49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옥영경 *.114.30.193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2&act=trackback&key=5f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4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2427
53 122 계자 이튿날, 2007.12.31.달날. 또 눈 옥영경 2008-01-03 2438
52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449
51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467
50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38 계자 옥영경 2004-01-06 2471
49 장미상가 정수기 옥영경 2004-01-06 2474
48 6월 6일, 미국에서 온 열 세 살 조성학 옥영경 2004-06-07 2492
47 경복궁 대목수 조준형샘과 그 식구들 옥영경 2003-12-26 2501
46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525
45 서울과 대구 출장기(3월 5-8일) 옥영경 2004-03-10 2544
44 대동개발 주식회사 옥영경 2004-01-01 2547
43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553
42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54
41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556
40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64
39 새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옥영경 2003-12-10 2571
38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595
37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608
36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632
35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