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689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94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772
6593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2033
6592 39 계자 닷새째 1월 30일 옥영경 2004-02-01 2047
6591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2018
6590 물꼬 홈페이지를 위해 오셨던 분들 옥영경 2004-02-02 1585
6589 39 계자 이레째 2월 1일 옥영경 2004-02-02 1779
6588 39 계자 여드레째 2월 2일 옥영경 2004-02-03 1809
6587 39 계자 아흐레째 2월 3일 옥영경 2004-02-04 2035
6586 39 계자 열흘째 2월 4일 옥영경 2004-02-05 1883
6585 계자 39 열 하루째 2월 5일 옥영경 2004-02-07 1810
6584 계자 39 열 이틀째 2월 6일 옥영경 2004-02-07 1745
6583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747
6582 자유학교 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2차 과정 - 가족 들살이 신상범 2004-02-10 2139
6581 39 계자 열 나흘째 2월 8일 옥영경 2004-02-11 2081
6580 39 계자 마지막 날 2월 9일 옥영경 2004-02-12 1693
6579 2월 9-10일 옥영경 2004-02-12 2131
6578 '밥 끊기'를 앞둔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4-02-12 2252
6577 가족 들살이 하다 옥영경 2004-02-20 1837
6576 품앗이 여은주샘 옥영경 2004-02-20 2085
6575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20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