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714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58 2022.12. 5.달날. 흐림 옥영경 2022-12-28 326
6557 2022.12.13.불날. 간밤 눈 내리고 꽁꽁 언 종일 옥영경 2023-01-06 326
6556 2023. 1. 1.해날. 흐린 하늘을 밀고 나온 늦은 해 옥영경 2023-01-08 326
6555 2023. 2.16.나무날. 흐리다 오후 눈싸라기 / 설악산 소청산장 옥영경 2023-03-15 326
6554 2023. 2.18.흙날. 까만 하늘 옥영경 2023-03-15 326
6553 2023. 2.1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3-15 326
6552 2020. 7.29.물날. 창대비 옥영경 2020-08-13 327
6551 2020.11.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12-24 327
6550 2021. 5. 5.물날. 맑음 옥영경 2021-06-09 327
6549 2021. 8.28.흙날. 옅은 구름 옥영경 2021-10-21 327
6548 2021.10.12.불날. 비 옥영경 2021-12-08 327
6547 2022. 7.13.물날. 비 옥영경 2022-08-01 327
6546 2022. 7.22.쇠날. 오후 비 옥영경 2022-08-06 327
6545 2022. 9.24.흙날. 흐림 옥영경 2022-10-04 327
6544 2022.10. 8.흙날. 맑음 옥영경 2022-10-31 327
6543 2022.10.25.불날. 맑음 옥영경 2022-11-12 327
6542 2023. 1. 2.달날. 맑음 옥영경 2023-01-08 327
6541 2023. 1.20.쇠날. 종일 흐리고 눈발 옥영경 2023-02-20 327
6540 2023. 1.21.흙날. 맑음 옥영경 2023-02-20 327
6539 2023. 1.30.달날. 맑음 / 경옥고 첫날 옥영경 2023-03-03 3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