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711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58 1대 부엌 목지영샘, 3월 12-13일 옥영경 2004-03-14 2369
6557 2004학년도 학부모모임 길을 내다, 3월 13-14일 옥영경 2004-03-14 2301
6556 학교 문 여는 날 무대 오르실 분들 옥영경 2004-03-24 1859
6555 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옥영경 2004-03-24 2364
6554 3월 15-26일, 공연 후원할 곳들과 만남 옥영경 2004-03-24 2375
6553 3월 18일, 황간분재 김태섭 사장님 옥영경 2004-03-24 2142
6552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옥영경 2004-03-24 2142
6551 3월 21-2일 주말 옥영경 2004-03-24 1860
6550 돌탑 오르기 시작하다, 3월 22일 달날부터 옥영경 2004-03-24 2139
6549 3월 27-8일; 공동체식구 나들이 옥영경 2004-04-03 1577
6548 3월 30일, 꽃상여 나가던 날 옥영경 2004-04-03 2133
6547 3월 29일 주 옥영경 2004-04-03 1647
6546 4월 1일 연극 강연 가다 옥영경 2004-04-03 2114
6545 2004년 4월 5일주 옥영경 2004-04-13 1812
6544 주간동아와 KBS 현장르포 제 3지대 옥영경 2004-04-13 2391
6543 4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4-13 2069
6542 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옥영경 2004-04-13 2302
6541 4월 8-10일 영경 산오름 옥영경 2004-04-27 1646
6540 4월 12일 달날, 잔치 소문난 날 옥영경 2004-04-27 1552
6539 꽃상여 나가던 날, 4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4-27 16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