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꿈틀대는 물꼬.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5.01.30 21:49:00
권이근 *.151.108.111
그래도 늦었지만,
그래서 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
대안이라고 이름을 내건 자리들을 조금씩
찾아다녀봅니다.
하지만
물꼬만큼 삶의 무한한 에너지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품고 싶은 당신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27&act=trackback&key=009
목록
수정 삭제

장선진

2005.01.31 00:00:00
*.155.246.137

이근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 저번에 노근샘도 다녀가셨는데 노근샘은 기억하셨는데.. ㅋㅋ 애쓰셨습니다. 샘~~

권이근

2005.01.31 00:00:00
*.155.246.137

아이고, 기억하다마다요.
안그래도 노근이가 선진샘 얘기를 하더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다구요.
선진샘도 많이 애쓰셨어요.

윤창준

2005.02.01 00:00:00
*.155.246.137

이근샘.. 어디서 올리신 거에요?
보고싶다...
그리고 제가 한 말 꼭 기억하셔야 돼요!
아셨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031
3438 안녕하세요 박청민 2005-01-23 921
3437 앗! 나윤샘! [3] 나무꾼♧은정 2005-01-24 970
3436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889
3435 스노우보드를 타다. file [1] 도형빠 2005-01-25 951
3434 절대 구타는 안된다. 큰뫼 2005-01-25 949
3433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20
3432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13
3431 농촌 현실(대파와 양파를 갈아엎는 농심을 아십니까?) 큰뫼 2005-01-26 1102
3430 옥샘! 전미영입니다. 전미영 2005-01-26 924
3429 옥샘! 제친구 명우 좀 잘 부탁드려요. 나무꾼♧은정 2005-01-26 893
3428 송파청소년수련관 "학생모집과 자원교사 모집 홍보~" image 한상재 2005-01-27 887
3427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996
3426 아르떼 2005 지역통신원 모집 image 아르떼 2005-01-29 1103
3425 조금있음 설이군요.. [2] 장선진 2005-01-29 916
3424 승현샘께 [3] 이호정 2005-01-29 1033
3423 갔다왔읍니다ㅡ [6] 기표 2005-01-29 965
3422 옥샘*^ㅇ^* [1] 소진 2005-01-30 967
3421 길어보이다가 짧아보인 시간 [3] 김원석 2005-01-30 1001
3420 처음 품앗이 일꾼으로 다녀와서 [3] 호남경 2005-01-30 959
» 살아 꿈틀대는 물꼬. [3] 권이근 2005-01-30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