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

“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자치, 배움, 민주적 운영, 그리고 대안적 사회”

자치, 학습, 운영, 그리고 민주적 학교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생들의 자치를 존중하며, 학습 자체가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고, 학교의 민주적 운영과 더불어 학교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대안적 삶, 대안적 사회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우리가 이미 체득한 민주성의 이해와 더불어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모두가 어떻게 새로운 색깔과 구조의 민주성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대안교육의 세밀화 첫 번째 아젠다로 민주성에 대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 별학교 3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929
5638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65
5637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65
5636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5
5635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5
563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5
5633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65
5632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5
5631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65
5630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5
5629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5
5628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65
5627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5
5626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5
5625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5
562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5
5623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65
5622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65
5621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6
5620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866
5619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