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

“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자치, 배움, 민주적 운영, 그리고 대안적 사회”

자치, 학습, 운영, 그리고 민주적 학교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생들의 자치를 존중하며, 학습 자체가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고, 학교의 민주적 운영과 더불어 학교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대안적 삶, 대안적 사회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우리가 이미 체득한 민주성의 이해와 더불어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모두가 어떻게 새로운 색깔과 구조의 민주성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대안교육의 세밀화 첫 번째 아젠다로 민주성에 대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 별학교 3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88
5619 하하하~~ file [2] 조인영 2003-12-01 883
5618 물꼬 이제 안녕~! [3] 진아 2003-12-06 883
5617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83
5616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883
5615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83
5614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83
5613 안녕하신지요? [7] 미리^^ 2004-01-10 883
5612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83
5611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83
5610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3
5609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3
5608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3
5607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3
5606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883
5605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3
5604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83
5603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83
5602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83
5601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83
5600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