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196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2e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054
2020.11.14.흙날. 맑음 / 나는 기록한다. 왜?
옥영경
2020-12-16
397
1053
2023.11. 4.흙날. 흐림
옥영경
2023-11-12
396
1052
2023. 9.13.물날. 비
옥영경
2023-09-30
396
1051
2022. 2.21.달날.흐림
옥영경
2022-03-24
396
1050
2021.12. 7.불날. 맑음
옥영경
2021-12-31
396
1049
그리고 2021.11. 1.달날. 흐리다 정오께 맑음 / 천천히 서둘러라; Festina Lente
옥영경
2021-12-15
396
1048
2020. 8.19.물날. 맑음
옥영경
2020-09-06
396
1047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95
1046
2022. 5. 2.달날. 맑음
옥영경
2022-06-14
395
1045
2020.12.30.물날. 갬 /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
옥영경
2021-01-17
395
1044
2023. 1. 4.물날. 맑음 / 썰매
옥영경
2023-01-08
394
1043
2022. 6. 3.쇠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2-06-25
394
1042
2월 어른의 학교 이튿날, 2022. 2.26.흙날. 밤 소나기 지나다
옥영경
2022-03-24
394
1041
2021. 5.11.불날. 잠깐씩 몇 방울 흩뿌리는 비 / tira mi su
옥영경
2021-06-14
394
1040
2021. 4.29.나무날. 가벼운 소나기 두어 차례
옥영경
2021-05-27
394
1039
2023. 9.28.나무날. 해나왔다 흐려가다
옥영경
2023-10-07
393
1038
2023. 8. 2.물날. 구름 무거웠으나
옥영경
2023-08-06
393
1037
2021. 5.23.해날. 한 번씩 지나가는 먹구름 / 참외장아찌
옥영경
2021-06-22
393
1036
2021. 6.23.물날. 소나기 몇 차례
옥영경
2021-07-12
392
1035
2021. 6. 4.쇠날. 맑음 / 바람 많은 대청봉 1,708m
옥영경
2021-07-03
3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