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187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40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16
2008. 6.25.물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183
4815
2007. 4.13.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4-24
1183
4814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183
4813
2006. 9.30.흙날. 참 좋은 가을날
옥영경
2006-10-02
1183
4812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183
4811
2013 여름 청소년계자(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3-07-28
1182
4810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182
4809
2006.1.1.해날.맑음 / 계자 샘들미리모임
옥영경
2006-01-02
1182
4808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82
4807
2011. 4. 5.불날. 맑음 / 이동학교
옥영경
2011-04-13
1181
4806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81
4805
2008. 3.18.불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08-04-06
1181
4804
7월 6일 물날 장마 가운데 볕
옥영경
2005-07-16
1181
4803
2013년 겨울 청소년 계자(12/28~29) 갈무리글
옥영경
2014-01-04
1180
4802
2011.10.30.해날. 아침, 엷은 안개
옥영경
2011-11-11
1180
4801
2009. 4.16.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180
4800
2009. 2. 1.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80
4799
2008. 2.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180
4798
2007. 1.2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03
1180
4797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18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