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2005.07.21 23:37:00
저 기표입니다. 아마 이번 계자에는 못갈듯 싶습니다. 아마 앞으로 고등학교

‹š는 못갈찌도..... 모르겟습니다. 겨울에는 혹 갈수있을찌 모르겟군요...

개구가 좀.... 그래요 ㅠㅜ 새끼샘들이랑 상범› 희정샘 교장샘이랑 풍앗이 선생

님들도 많이 보고싶은데 아쉽게 됫군요. 새끼샘들중에는 몇년 안본 샘들도있고...

새끼샘에서 풍앗이 선생님으로 지위??/ 위치??가 바뀌신 샘도 계시는데 ㅠㅜ

그럼 여기까지 줄이겟습니다.^^


기표

2005.07.21 00:00:00
*.155.246.137

개구가 아니라 대구....밤에쓰다보니..

함형길

2005.07.22 00:00:00
*.155.246.137

녀석, '개구'뿐이겠니? '못갈찌'는 어느 동네 말이냐^^
보고 싶네 대구싸나이! 나는 백여섯번째 계자에 가는데..
왜 미리 포기하고 그래, 아름다운 날들을~
사람이 그리워 물꼬에 오고 싶기도 하겠지만, 물꼬에 와서 네가 하고 싶거나 해야된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해서 이제 생각해봐야 될 때가 되지 않았을까?(무열이도 마찬가지~)
대구, 많이 더워서 고생하겠네. 좋은 날 서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

신상범

2005.07.22 00:00:00
*.155.246.137

'개구', '못갈찌' 뿐이냐?
갈 수 있을찌!
됫군요!
줄이겟습니다!

선진

2005.07.22 00:00:00
*.155.246.137

다들 날 잡으셨군요!

기표

2005.07.22 00:00:00
*.155.246.137

-_-;; 형길샘.. 국어선생님이라고 너무그러시는거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20
3480 잘지내고 있습니다 [2] 민상도우 2010-01-10 1048
3479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48
3478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48
3477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4] 신상범 2004-12-31 1048
3476 삼월삼짓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다. 백은영 2004-04-22 1048
3475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김정희 2003-12-09 1048
3474 진메마을 입구에서 김용택시인 만나다 군바리 여행단 2002-03-24 1048
3473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1047
3472 [답글] 보내드리고... [1] 김옥길 2008-05-08 1047
3471 2007 프레네 교육 대토론회 성장학교 별 2007-04-25 1047
3470 대안교육 이해하기 강좌 file 샛별 2006-11-09 1047
3469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47
3468 나물 무치는 아이들 찬이엄마 2004-06-15 1047
3467 물꼬에 있는 아이들 물꼬 아이들~ [3] 솔바람 2011-04-14 1046
3466 도착햇어요^,~ [13] 연규 2010-01-09 1046
3465 윤찬이가 자주 이야기합니다. [2] 윤찬맘 2008-01-21 1046
3464 안녕하세요? [4] 소희 2007-01-05 1046
3463 마리학교에서 신,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마리학교 2006-07-04 1046
» 안녕하세요 [5] 기표 2005-07-21 1045
3461 평가서 보냈습니다. 호남경 2005-02-21 10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