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873 추천 수 0 2006.01.02 12:01:00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백혈병,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돕기위해

저희 -SOS 119 구조센터- 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시다!!.

또한, 헌혈증도 기증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35-40절)』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742
318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317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59
316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59
315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859
314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59
313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312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59
311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59
310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59
309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59
308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59
307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59
30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59
305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59
304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59
303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59
302 늦은 입학원서를 보내면서.... [1] 백경아 2003-12-08 859
301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59
30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859
29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