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6.01.02 12:01:00
관리자님! 허락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은 사이트 구경 잘했구요. 진심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요.........

그렇다 할지라도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십시오.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비번은 1111입니다.




백혈병,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돕기위해

저희 -SOS 119 구조센터- 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합시다!!.

또한, 헌혈증도 기증받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35-40절)』







영상편지와 함께 좀더 자세한 사연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sos119.org

-한국 SOS 119 구조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430
238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1
237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236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235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1
234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233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61
232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1
231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61
230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229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22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227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226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225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224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1
22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1
222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221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22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219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