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55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act=trackback&key=02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998
5월 빈들 이튿날, 2019. 5.25.흙날. 다소 흐림 / 느티나무와 홍단풍 모시다
옥영경
2019-07-24
654
4997
2021. 3. 6.흙날. 흐려가는 하늘, 는개비 다녀간 오후
옥영경
2021-03-26
654
4996
2015. 1.31.흙날. 흐리다 눈
옥영경
2015-02-26
656
4995
2019. 5.15.물날. 맑음 / 생의 최대 수혜는...
옥영경
2019-07-19
656
4994
2019. 6.29.흙날. 비 / 칼국수를 노래함
옥영경
2019-08-14
657
4993
2019.10.21.달날. 맑음 / 오늘은 오늘치의 삶을 살아냈고
옥영경
2019-12-05
658
4992
165 계자 사흗날, 2020. 1.1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1-26
658
4991
171계자 이튿날, 2023. 1. 9.달날. 푹하고 흐린
옥영경
2023-01-11
658
4990
2019. 6. 7.쇠날. 종일 비 / 그의 편지를 읽다
옥영경
2019-08-04
659
4989
2019. 6.20.나무날. 좀 흐린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출간
옥영경
2019-08-07
663
4988
2019. 2.25.달날. 맑음 / 특강
옥영경
2019-04-04
664
4987
2019. 7.31.물날. 맑음 / 날마다 하늘을 밟고 사는 이
옥영경
2019-08-22
664
4986
2015. 9.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10-16
666
4985
2020. 4.21.불날. 화창하지는 않은
옥영경
2020-07-07
666
4984
169계자 닷샛날, 2022. 1.13.나무날. 눈 내린 아침, 그리고 볕 좋은 오후 / ‘재밌게 어려웠다’, 손님들의 나라
[1]
옥영경
2022-01-15
668
4983
2019. 6.26.물날. 흐리고 비 / 물꼬 해우소는 더럽다?
옥영경
2019-08-13
669
4982
2015. 5.23.흙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70
4981
2015. 6.22.달날. 밤 비
옥영경
2015-07-23
670
4980
5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5.17.쇠날. 흐려가는 하늘
옥영경
2019-07-19
671
4979
2014.12.20.흙날. 맑음
옥영경
2014-12-31
6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