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조회 수
1284
추천 수
0
2007.04.16 00:56:00
옥영경
*.246.58.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오전에 건물 안 대청소를 끝낸 아이들은
오후에 달골에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포도나무 껍질을 벗깁니다.
바람이 세기도 하였지요.
포도즙과 인절미를 구워 실어갑니다.
표고장하우스에서는 남아 누워있던 표고목을 마저 세웁니다.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참으로 내었지요.
산골에서 이렇게 살아있는 경이를 안고 살고 싶었더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act=trackback&key=7a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34
2007. 5. 1.불날. 비
옥영경
2007-05-14
1244
1233
2007. 5. 2.물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581
1232
2007. 4.29.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154
1231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725
1230
2007.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211
1229
2007. 4.28.흙날. 맑음 / 영화 <마이 파더> 촬영
옥영경
2007-05-14
1459
1228
2007. 4.25.물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7-05-14
1292
1227
2007. 4.26.나무날. 봄날 같은 봄날
옥영경
2007-05-14
1231
1226
2007. 4.24.불날. 간간이 구름
옥영경
2007-05-14
1114
1225
2007. 4.22.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128
1224
2007. 4.23.달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135
1223
2007. 4.21.흙날. 맑음 / 세 돌잔치-<산이 사립문 열고>
옥영경
2007-05-10
1876
1222
2007. 4.20.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317
1221
2007. 4.1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243
1220
2007.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272
1219
2007. 4.18.맑음. 목련 이제야 벙그는 산골
옥영경
2007-04-27
1342
1218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206
1217
2007. 4.1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26
1216
2007. 4.13.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4-24
1192
1215
2007.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4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