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2007.05.21 22:17:00

2007. 5. 7.달날. 맑고 덥습니다


달날아침,
이제 아이들이 저들끼리
‘아침고요’(명상)도 하고 ‘첫만남’(한주 시작 정리정돈)도 합니다.
실어와 부려놓았던 나뭇단을 어른들 틈에서 같이 정리하고
닭장 지붕 뼈대도 올렸답니다.
“닭은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비가 안새게 비닐하우스처럼 올렸다.”(류옥하다 날적이에서)
6시까지 하는 바람에 놀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이들 아우성이 있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274 2012. 2. 4.흙날. 맑음 옥영경 2012-02-17 1286
1273 2007. 4. 7.흙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7-04-16 1287
1272 2007. 4.1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4-20 1287
1271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88
1270 2008.11. 2.해날. 꾸물럭 옥영경 2008-11-14 1288
1269 2007. 7. 5.해날. 날 개다 옥영경 2009-07-16 1288
1268 11월 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289
1267 2005.11.12.흙날.맑음 / 김장 옥영경 2005-11-14 1289
1266 2007. 1. 6.흙날. 눈, 눈 / 11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10 1289
1265 2007.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289
1264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89
1263 2007.10.26.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06 1289
1262 2008. 8.24.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13 1289
1261 2011. 6. 9.나무날. 흐린 하늘 / 단식 4일째 옥영경 2011-06-18 1289
1260 108 계자 열흘째, 2006.1.11.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14 1290
1259 2007. 3.23.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90
1258 2008. 4.19.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90
1257 2008. 4.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5-15 1290
1256 126 계자 닫는 날, 2008. 8. 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290
1255 2008.11. 9.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8-11-24 129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