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______ ^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2008.07.11 14:49:00
안녕하세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 삼촌 어~ 그리고 등등... 잘지내시죠??

계자철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입니다 ㅜㅜ

이번에 2번

희중샘

2008.07.11 00:00:00
*.155.246.137

기표다~~~ 대구 싸나이~~~ ㅋㅋㅋ
오랜만........ 어색했던..기표 ㅋㅋㅋ
무튼..... 여름에 보자~~ ㅋㅋㅋ
난 3계자다 ㅋㅋㅋㅋ

옥영경

2008.07.12 00:00:00
*.155.246.137


마침 전화할 참이었다.
이럴 땐 기특할세.

뭐 수준으로 보아서는 계자 '아이'다만
어쩌냐, 계자는 자리가 없고,
뭐 인심 써서 새끼일꾼으로 붙여줄래도
이번에는 새끼일꾼이 각 일정마다 무려 열이 넘게 신청을 해서
지금 선발해야할 판이니 그 자리는 더욱 아니 되겠고
(일정마다 넷이면 족할 테니),
에이, 할 수 없다, 품앗이샘 해라.

고맙다.
품앗이 손이 많이 부족타.
온다니 마음 든든하다.
8월 2일 미리모임에 나타나면 된다.
그런데, 일 하나 덜어다고.
이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참석 계자, 이름, 학교, 사는 곳, 연락번호 적어 보내다고.
보고싶으이...

그런데 나는 왜 늘 너보다 강명혜님(기억이 맞더냐?)이 더 그립다냐...

참, 희정샘은 공동체식구 자리를 떠난 지 오래고
상범샘은 휴직 중이다.
그리하야, 나, 많이 바쁘지.
주말에도 한 번씩 다녀가고 하여라, 여자 친구 손 붙잡고.
여 와서 일해보면 그 됨됨이를 알 수 있거든.(하하)

조운지

2008.07.15 00:00:00
*.155.246.137

하하하하 기표 어떻하나 어떻하나
나는 허락해주셨는데
너는 너무.... 정상인이라서 안되는거야? ㅋㅋㅋ

나처럼 처음부터 만년 새끼일꾼 타이틀을 따냈어야지.
준비가 철저하지 못했어.

=) 샘 저는 새끼일꾼 된다고 그러셨져~♬

옥영경

2008.07.16 00:00:00
*.155.246.137

아니, 계자 아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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