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조회 수 1240 추천 수 0 2007.09.15 01:58:00

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 볕도 고맙고 비도 고맙고 그늘도 고맙다! >


* 대구방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242 2008.10. 1. 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248
5241 2007. 8.26.해날. 맑음 옥영경 2007-09-21 1248
5240 116 계자 닫는날, 2007. 1.12.쇠날. 흐려지는 저녁 옥영경 2007-01-16 1248
5239 2006.12. 7.나무날. 비 옥영경 2006-12-11 1248
5238 9월 2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48
5237 9월 23일 나무날 맑음, 밭이 넓어졌어요 옥영경 2004-09-28 1248
5236 2012. 4.17.불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46
5235 2008. 5.24.흙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46
5234 2007. 4. 6.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46
5233 2011.10. 9.해날. 스모그? 옥영경 2011-10-18 1245
5232 2011. 6.19.해날. 맑음 / 보식 7일째 옥영경 2011-07-02 1245
5231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245
5230 2008. 8.24.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13 1245
5229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45
5228 2005.11.22.불날.맑음 / 과일과 곡식, 꽃밭이 만발할 것이요 옥영경 2005-11-24 1245
5227 2005.10.14.쇠날. 3주째 흐린 쇠날이랍디다, 애들이 옥영경 2005-10-17 1245
5226 6월 22일 물날 텁텁하게 더운 옥영경 2005-06-24 1245
5225 9월 7일 불날, < 흙 > 옥영경 2004-09-16 1245
5224 2012. 4.15.해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44
5223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