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374 2020. 4. 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471
1373 2020. 1. 2.나무날. 조금 흐림 옥영경 2020-01-20 471
1372 2019.11.24.해날. 흐리다 밤비 옥영경 2020-01-10 471
1371 2024. 1. 4.나무날. 새벽 싸락눈 옥영경 2024-01-08 470
1370 2022. 4.14.나무날. 비 근 아침, 흐린 종일 옥영경 2022-05-07 470
1369 2024. 1. 6.흙날. 맑음 / 173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24-01-08 469
1368 172계자 닫는 날, 2023. 8.11.쇠날. 짱짱 옥영경 2023-08-13 469
1367 2022학년도 여름, 170계자(8.7~12) 갈무리글 옥영경 2022-08-24 469
1366 2020. 4. 4.흙날. 맑으나 바람 거센 옥영경 2020-05-28 469
1365 2019 겨울 청계(2019.12.21.~22) 갈무리글 옥영경 2020-01-16 469
1364 2019.11. 5.불날. 맑음 옥영경 2019-12-28 469
1363 2021. 9.11.흙날. 맑음 / 봉창 옥영경 2021-10-28 468
1362 2020. 4.12.해날. 소나기와 우박 옥영경 2020-06-15 468
1361 2021. 1.26.불날. 비 옥영경 2021-02-12 467
1360 2020. 3.14.흙날. 맑음 옥영경 2020-04-13 467
1359 2019.10.18.쇠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19-12-05 467
1358 2022. 3.31.나무날. 흐리다 밤비 살짝 옥영경 2022-04-28 466
1357 2022. 1.21.쇠날. 맑음 옥영경 2022-01-30 466
1356 2019.12. 7.흙날. 맑음 옥영경 2020-01-13 466
1355 2019.11.29.쇠날. 맑음 / 가마솥과 메주 옥영경 2020-01-10 4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