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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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2007.10.23.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238
1373 2007.10.21.해날. 맑음 / 겨울 날 채비 옥영경 2007-10-29 1312
1372 2007.10.22.달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229
1371 2007.10.19.쇠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10-29 1224
1370 2007.10.20.흙날. 맑되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10-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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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2007.10.15.달날. 밤 빗방울 잠깐 옥영경 2007-10-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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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61
1362 2007.10.12.쇠날. 쬐끔 흐리네요 옥영경 2007-10-17 1202
1361 2007.10.10.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24
1360 2007.10. 9.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29
1359 2007.10. 8.달날. 젖어있던 아침이더니 해에 마르다 옥영경 2007-10-17 1279
1358 2007.10. 6.흙날. 찌푸둥한 하늘 옥영경 2007-10-17 1290
1357 2007.10. 7.해날. 비 옥영경 2007-10-17 1229
1356 2007.10. 5.쇠날. 흐릿하더니 걷히다 /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 옥영경 2007-10-13 1477
1355 2007.10. 3.물날. 해 없는 옥영경 2007-10-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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