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090
338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6-17 863
337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63
336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63
335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63
334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63
333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63
332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63
331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63
33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63
329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863
328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63
327 꿈에 임혜은 2002-11-09 863
326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863
325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63
324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63
323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63
322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3
321 운지! 2002-08-20 863
320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863
319 ㅠㅠ . 2002-08-05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