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샘~ㅠ0ㅠ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10.06.29 00:01:00
옥샘~~.....
제가 오랜만에 물꼬 홈피에 들어왔는데요~
아....
저는 지금 외국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좀 힘이듭니다
일을하는것이 원래 자체가 힘든것인데..
제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제가 아는사람하고는 있고싶지가 않아요..
성빈에 사람들도 좋은데..저는 아이들만 좋아하지~이모들은 싫어요..
지금 이모들보단 옛날 이모가 제일 좋은것같아요..ㅠ.ㅠ
아....
옥샘..저..22일 쯤에 갈것같은데...괜찮으세요?^^;;
레스토랑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쉬는날이라...
아님 8월 17일까지는 되는데..^^;;
죄송해요..많이 있지 못해서요~^^;;


옥영경

2010.06.29 00:00:00
*.155.246.137

날짜가 딱 좋으네.
그런데, 쉬는 동안 예 와서 힘을 다 써야 해서 좀 미안허이.
기다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63
238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237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1
236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1
235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234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233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1
23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1
23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230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229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228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1
227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61
22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1
2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1
224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1
223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1
222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1
221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1
220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1
2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