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은이 엄마에요

조회 수 860 추천 수 0 2010.07.31 10:00:00
지은이
재미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네요
샘들과 친구들 얘기 밤새 하느라
늦잠자네요.
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선생님 지은이 핸폰을 두고와서
8월 1일(일요일) 2기에 가는 형찬이 부모님편에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

미래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다...이쁜 지은이...미래언니야...ㅋㅋ

지으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와 언닝~♡

물꼬

2010.07.31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날마다 몇 차례나 울었던 지은이었는데요,
조금만 마음이 상해도 머리가 아프다던 아이였는데,
교무실에 딱 두 번 찾아왔던 걸요.
얼마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미래언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어...정말루.....보고싶다..ㅜ.ㅜ

소윤이

2010.08.03 00:00:00
*.155.246.137

언니!! 핸드폰 두고왔었어??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언니 마이 보구 시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764
358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859
357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859
356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59
355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59
354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59
353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59
352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59
351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59
350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59
349 Re..푸하하하~ 유승희 2002-01-12 859
348 와..... ChiCkin 2002-01-11 859
347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58
346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58
345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58
344 옥쌤! [1] 수현 2010-06-20 858
343 새 논두렁 전천구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5-05 858
342 ..^ㅡ^ [1] 성재 2010-04-21 858
34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8
340 옥샘 [3] 희중 2009-08-28 858
339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