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507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96 2023.10.27.쇠날. 흐리던 오전 / 숲 안내② 옥영경 2023-11-07 358
6495 2023.10.26.나무날. 맑음 / 숲 안내① 옥영경 2023-11-07 372
6494 2023.10.25.물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390
6493 2023.10.24.불날. 좀 흐린 옥영경 2023-11-07 397
6492 2023.10.23.달날. 맑음 옥영경 2023-11-07 416
6491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518
6490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353
6489 2023.10.19.나무날. 밤 비 옥영경 2023-10-30 378
6488 2023.10.18.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30 345
6487 2023.10.17.불날. 맑음 / 의료자원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3-10-29 456
6486 2023.10.16.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10-24 423
6485 2023.10.12.(나무날)~15(해날). 흙날 잠시 비 떨어진 걸 빼고 맑았던 / 난계국악·와인축제 옥영경 2023-10-24 404
6484 2023.10.11.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365
6483 2023.10.10.불날. 맑음 옥영경 2023-10-24 402
6482 2023.10. 9.달날. 흐림 옥영경 2023-10-24 338
6481 2023.10. 8.해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52
6480 2023.10. 7.흙날. 흐림 옥영경 2023-10-23 367
6479 2023.10.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10-23 363
6478 2023.10. 5.나무날. 맑음 / ‘빈들모임&겨울90일수행 문의’ 옥영경 2023-10-23 339
6477 2023.10. 4.물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3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