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26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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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7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83
5316 2006.11. 6.달날. 비 옥영경 2006-11-07 1283
5315 2006.4.21.쇠날. 두 돌잔치에 그대를 맞습니다! 옥영경 2006-04-26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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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3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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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2011. 4. 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4-15 1282
5310 2008.10.26.해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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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5 2012. 2. 5.해날. 흐리다 맑다 / '발해 1300호' 14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2-02-17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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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2006.9.5.불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06-09-16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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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107 계자, 8월 15-20일, 아이들 아이들 옥영경 2005-09-08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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