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조회 수
1746
추천 수
0
2004.03.14 20:14:00
옥영경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
오늘 열택샘과 하다가
운동장을 가로질러 징검다리를 놓았습니다.
사택과 가마솥집을 잇는 거지요.
눈을 머금었던 마당이 너무 질퍽거려
딛고 다니자 놓은 것인데
아주 운치까지 있답니다.
아이들이 오면 섬을 성큼성큼 걸어다니는 거인이 되어
망망대해 놀이를 한참 하겠지요.
어여 어여 아이들이 왔음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81&act=trackback&key=21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14
2007. 7.28.흙날. 맑음 / 119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7-31
1745
6413
6월 10일 쇠날, 령이의 변신
옥영경
2004-06-11
1740
6412
무사귀환, 그리고
옥영경
2017-04-06
1739
6411
11월 23일 불날 맑음, 도예가 지우 김원주샘
옥영경
2004-11-26
1733
6410
5월 20-21일, 색놀이에 빠진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731
6409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730
6408
124 계자 닫는 날, 2008. 1.18.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2-18
1729
6407
2007. 8. 11. 흙날. 맑음 / 12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9-03
1726
6406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726
6405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723
6404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717
6403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714
6402
12월 1일 물날 찌푸림
옥영경
2004-12-03
1713
6401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09
6400
2008. 5. 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707
6399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706
6398
계자 39 열 이틀째 2월 6일
옥영경
2004-02-07
1706
6397
129 계자 닫는 날, 2009. 1. 9. 쇠날 / 갈무리글들
옥영경
2009-01-24
1702
6396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700
6395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7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