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조회 수 2243 추천 수 0 2004.04.13 00:50:00


2004학년도를 시작할 아이들이
모두 짐을 꾸려서 들어왔습니다.
밥알모임 어른들편에 모두 묻혀왔지요.
오는 21일 학교 문여는 날까지
미리 학기 흐름대로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은 모둠방에서 모두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5월 1일 아이들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94 2022.11.30.물날. 맑음 / 온실돔 3차 작업 옥영경 2022-12-24 298
6593 2023. 6. 1.나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3-07-18 298
6592 2022.12.17.흙날. 펑펑 내리는 눈 옥영경 2023-01-06 299
6591 2022.12.23.쇠날. 눈 위로 또 눈 옥영경 2023-01-06 299
6590 2022.12.29.나무날. 마른 눈 펄펄 옥영경 2023-01-08 299
6589 2021. 7.20.불날. 맑음 옥영경 2021-08-09 300
6588 2022.12. 5.달날. 흐림 옥영경 2022-12-28 300
6587 2022.12. 6.불날. 눈발 옥영경 2022-12-29 300
6586 2022.12.30.쇠날. 흐림 옥영경 2023-01-08 300
6585 2023. 1.21.흙날. 맑음 옥영경 2023-02-20 300
6584 2023. 1.30.달날. 맑음 / 경옥고 첫날 옥영경 2023-03-03 300
6583 2020. 6.16.불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01
6582 2020. 6.29.달날. 아침부터 빗방울, 저녁 되자 굵어진 옥영경 2020-08-13 301
6581 2020. 7. 1.물날. 종일 흐리다 아주 잠깐 해 옥영경 2020-08-13 301
6580 2021. 5.17.달날. 비 옥영경 2021-06-18 301
6579 2022.12.13.불날. 간밤 눈 내리고 꽁꽁 언 종일 옥영경 2023-01-06 301
6578 2022.12.19.달날. 맑음 / 산타가 어른들한테 선물을 주지 않는 까닭 옥영경 2023-01-06 301
6577 2023. 4. 2.해날. 맑음 / 푸코주의자 옥영경 2023-05-01 301
6576 2023. 2.17.쇠날. 맑음 / 다시 백담계곡으로 옥영경 2023-03-15 301
6575 2023. 6.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3-07-24 3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