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500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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