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에 논두렁에 대한 안내가 없다셨습니다

조회 수 2598 추천 수 0 2011.02.05 01:40:21
물꼬 *.201.199.51

논두렁(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후원회원)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안내가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달마다, 혹은 연마다, 또 더러는 생각나는 대로

살림을 살펴주는 여러 분들이 계신데,

함자를 올려놓은 꼭지도 옮겨놓지 못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해결하겠습니다.

 

또, 물꼬장터도 바로 보였으면 한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고민해보겠습니다.

 

주신 말씀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657&act=trackback&key=f0c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8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6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5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4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1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7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8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2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5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56
765 가족 혹은 홀로 주말에 가볼 곳을 찾으시나요? - '빈들모임' file 물꼬 2009-05-19 1761
764 [수정] 2009학년도 여름 계자 일정 물꼬 2009-05-21 2218
763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1984
762 2009, 6월 몽당계자(6.19~21) 물꼬 2009-05-26 2153
761 6월 몽당계자를 여름 계자와 합합니다. 물꼬 2009-06-09 1752
760 2009년 여름 계자 신청은 6월 하순 계자신청란에서 물꼬 2009-06-09 2358
759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2038
758 2009 여름 계자 신청 6월 29일부터 물꼬 2009-06-22 1900
757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33
756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38
755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2036
754 2009년 여름 계자가 열립니다!(신청 안내) file 물꼬 2009-06-27 3751
753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07-01 2078
752 2009년 7월에 물꼬 2009-07-07 1809
751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1995
750 kbs 2TV <30분 다큐> 8월 3일 저녁 8:30 물꼬 2009-07-28 2640
749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물꼬 2009-07-28 2006
748 짐 꾸리실 때 또! 물꼬 2009-07-30 2138
747 공연 소식: 8월 4일 저녁 8시 국악 실내악 물꼬 2009-08-04 216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