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보호자님께.

조회 수 1892 추천 수 0 2009.11.29 07:23:00
< 장애아 보호자님께 >

부탁드립니다!

더러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상 만나는 날에야 장애아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엿새나 그 아이랑 지내야할 사람들에게
참 무책임하다 노여워지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도 그 아이를 맞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미리 충분한 정보를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다녀갔던 장애아 또한
지나간 시간 동안의 성장이 있었을 것이므로
역시 현재 수준을 알려주십시오.
mulggo2004@hanmail.net

(만약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으셨을 경우에는
돌려보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1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3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2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1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8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3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5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9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2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31
246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551
245 12월 19일 투표하러 가실 거지요? 물꼬 2012-12-14 1551
244 [4.18~19] ‘아침뜨樂’의 연못 방수 공사 물꼬 2017-04-19 1549
243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549
242 [4.22~24]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04-02 1548
241 (후일담)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14 1548
240 2012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47
239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544
238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544
237 절합니다! 물꼬 2013-01-02 1543
236 2021 여름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541
235 [8.18~19] 충남대 사범대 교육연수 및 봉사활동 물꼬 2015-08-20 1540
234 6월 27일 ‘詩원하게 젖다’ 앞마당에서는 물꼬 2015-06-23 1538
233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537
232 [5.16] 2015, 5월 섬모임(여섯 번째) 물꼬 2015-04-24 1537
231 [4/19]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4-01 1537
230 [4.2~3] 달골 명상정원 굴삭기 작업 세 번째 물꼬 2016-04-11 1532
229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531
228 [9.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08-24 1531
227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5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