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계자(새끼일꾼계자) 시작하다

조회 수 1903 추천 수 0 2009.12.26 14:43:00
청소년계자 참가자들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모두 한 버스를 타고
바리바리 먹을 것들도 싸서
보따리보다 더 큰 웃음으로 들어들 왔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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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76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1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1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59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7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1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4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7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0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17
546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1942
545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42
544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942
543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40
542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938
541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물꼬 2019-08-09 1938
540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938
539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0-02-17 1935
538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932
537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32
536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931
535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29
534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물꼬 2008-09-19 1929
533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9-05-21 1928
532 전화, 연장합니다. 물꼬 2010-01-22 1928
531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927
530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물꼬 2011-01-08 1926
529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1925
528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08 1925
527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9-08-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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