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
관리자 |
2009-06-27 |
36107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
물꼬 |
2019-10-01 |
19206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
물꼬 |
2020-06-01 |
17294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
물꼬 |
2020-06-08 |
16785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
물꼬 |
2021-07-31 |
16646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
물꼬 |
2022-04-13 |
16313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
물꼬 |
2022-04-14 |
16329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
물꼬 |
2022-09-30 |
15257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
물꼬 |
2022-12-30 |
13486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
물꼬 |
2024-02-12 |
5587 |
566 |
[8.29~30]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멧골 책방
|
물꼬 |
2020-08-06 |
1981 |
565 |
4월 물꼬는
|
물꼬 |
2020-04-18 |
1981 |
564 |
'방문자의 날' 흐름
|
물꼬 |
2008-07-10 |
1981 |
563 |
3월 빈들모임 마감
|
물꼬 |
2010-03-18 |
1980 |
562 |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물꼬 |
2011-06-27 |
1979 |
561 |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
물꼬 |
2019-08-26 |
1978 |
560 |
[2.22~24] 2월 어른의 학교
|
물꼬 |
2019-01-18 |
1976 |
559 |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
물꼬 |
2010-06-13 |
1975 |
558 |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
물꼬 |
2010-04-04 |
1972 |
557 |
올 가을 단식수행은
|
물꼬 |
2012-09-29 |
1970 |
556 |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
물꼬 |
2018-04-12 |
1969 |
555 |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
물꼬 |
2011-08-28 |
1969 |
554 |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
물꼬 |
2017-08-29 |
1968 |
553 |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
물꼬 |
2019-06-05 |
1965 |
552 |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
물꼬 |
2019-06-21 |
1961 |
551 |
3월 물꼬 근황
|
물꼬 |
2020-03-28 |
1960 |
550 |
9월에는, 그리고 10월엔
|
물꼬 |
2013-09-01 |
1960 |
549 |
2009년 5월 빈들모임
|
물꼬 |
2009-05-07 |
1959 |
548 |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
물꼬 |
2019-08-09 |
1957 |
547 |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
물꼬 |
2010-08-27 |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