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2010.03.21 14:34:00

서울에서 오는 가정에 갑자기 일이 생겨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여 한 가정쯤 올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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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22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8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5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5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70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8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8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32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5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48
546 주말에야 글과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11-08-26 1960
545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1957
544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물꼬 2018-09-02 1956
543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955
542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0-02-17 1953
541 (미리 안내)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9-05-21 1952
540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52
539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50
538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949
537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1946
536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9-08-29 1945
535 덧붙임: [8.17~18, 8.24~25, 8.31~9.1]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산마을 책방 file 물꼬 2019-08-15 1945
534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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