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2010.09.10 21:02:00

명절을 대해리에서 쇠실 분들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고향으로 오고가는 길에 들리실 수도 있겠지요.
역시 미리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물꼬에 첫걸음 하시는 분들은,
특히 상담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른 날을 잡아주십시오.
아,
그리고 해마다 다녀가시는 분들은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오시는구나 알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5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6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2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9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6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6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1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0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4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80
305 "공동체에 주목한다" - 전원생활 2007년 7월호 물꼬 2007-08-26 1553
304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550
303 며칠 정신없습니다 물꼬 2012-11-29 1549
302 ㅇㄹㅇㄴㄹ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549
301 겨울 계절자유학교(겨울 계자) 일정 말인데요... [1] 물꼬 2012-11-21 1548
300 [2/23~27] 실타래학교 1기 물꼬 2014-02-03 1543
299 [2.27~3.1]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1-22 1542
298 159 계자 아이들 왔습니다! 물꼬 2015-01-04 1542
297 [3.7] 2016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6-03-01 1540
296 [3.7~10] 산과 강과 마을로 간 문화예술활동 물꼬 2016-03-07 1538
295 [12.19] 12월 섬모임 물꼬 2015-12-14 1535
294 [4.29~7.23] 주말 산오름 물꼬 2017-04-30 1534
293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2015학년도 봄학기부터 꾸립니다 물꼬 2014-11-01 1533
292 2월 빈들모임(2/22~24) 물꼬 2013-02-04 1533
291 잔치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530
290 6월 빈들모임 마감! [1] 물꼬 2013-06-26 1529
289 [1/18] 발해1300호 16주기 추모제 물꼬 2014-01-23 1527
288 2012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527
287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그리고 물꼬 2022-01-27 1525
286 2015학년도 겨울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6-01-14 15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