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60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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