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930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act=trackback&key=1c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74
2023. 2.18.흙날. 까만 하늘
옥영경
2023-03-15
317
6473
2023. 2.21.불날. 맑음
옥영경
2023-03-17
317
6472
2023. 3.1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4-10
317
6471
4월 빈들 닫는 날, 2023. 4.23.해날. 꾸물덕거리는 하늘
옥영경
2023-05-29
317
6470
2023. 4.25.불날. 비
옥영경
2023-05-30
317
6469
2020. 5. 5.불날. 비
옥영경
2020-08-07
318
6468
2020. 5.22.쇠날. 맑다가 빗방울 / 30여년 건너온 편지
옥영경
2020-08-12
318
6467
2020. 5.31.해날. 한밤 도둑비
옥영경
2020-08-13
318
6466
2020. 6.26.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18
6465
2021. 7. 9.쇠날. 갬
옥영경
2021-08-06
318
6464
2021.10.11.달날. 비
옥영경
2021-12-08
318
6463
2021.11.26.쇠날. 맑음
옥영경
2021-12-30
318
6462
2022. 8.22.달날. 맑음
옥영경
2022-09-07
318
6461
2022.11.20.해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18
6460
2023. 1.20.쇠날. 종일 흐리고 눈발
옥영경
2023-02-20
318
6459
2023. 1.28.흙날. 눈발
옥영경
2023-02-27
318
6458
2023. 2.16.나무날. 흐리다 오후 눈싸라기 / 설악산 소청산장
옥영경
2023-03-15
318
6457
2023. 3. 5.해날. 맑음
옥영경
2023-03-26
318
6456
2023. 3. 6.달날. 맑음 / 첫걸음 예(禮), 경칩
옥영경
2023-03-26
318
6455
2023. 5. 4.나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3-06-09
3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