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처음 가는 청소년계자라서 기대 반 걱정 반이였지만, 재미있었던 청소년계자가 된 것 같아요.
이번에도 않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요.
그래서 반성하고 있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리고 짧게나마 실타래 시간이 있었는데, 요즘 혼자서만 고민하던 걸 마음 놓고 애기해서 한결 낳아진것같아요.
그럼 옥샘 기회가 되면 찾아뵐께요~.
2011.07.24 22:41:40 *.201.228.90
알지? 그대는 좋은 모습 더 많아.
어른들께 다시 인사 넣어주셔요.
김치도 부엌바라지도 예취도 우리밀가루와 우리보리도,
그리고 책이며 CD며 선물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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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그대는 좋은 모습 더 많아.
어른들께 다시 인사 넣어주셔요.
김치도 부엌바라지도 예취도 우리밀가루와 우리보리도,
그리고 책이며 CD며 선물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