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네이버에 '자유학교 물꼬를 치시면 사이트에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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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107
38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5827
37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949
36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5993
35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6102
34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6119
3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6132
32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6234
31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277
30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6289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6900
28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919
27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7192
26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7331
25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376
24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786
23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839
22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8289
21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949
20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230
19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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