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34 추천 수 0 2016.08.14 20:27:22
양 현지 *.183.144.141

저도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이면 뭐할시간인데 하면서 벌써 그립고 허전해요ㅠㅠ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는 계자였고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다시 꼭 뵙고 싶어요!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1410&act=trackback&key=907
목록

옥영경

2016.08.15 01:24:03
*.90.23.224

애쓰셨네.

고생할 시간이겠네.

한 발 한 발!

이곳은 어른 계자가 한창.

태희

2016.08.20 21:15:16
*.139.162.21

이번계자 너무 수고 많았어~~~벌써 또 보고싶네ㅜㅜㅜ

도영

2016.08.22 01:19:07
*.161.178.203

현지형님 고생 많았어~

'허버' 보고십네ㅋㅋㅋㅋ

공부 열심히하고 좋은결과에 웃는 얼굴로 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39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11
5777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05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82
577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74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68
5773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65
577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4
5771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63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59
5769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59
5768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46
5767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38
576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34
5765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28
5764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2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597
5762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93
5761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86
5760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81
575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7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