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6월 19일, 깊이 살펴보기
조회 수
1544
추천 수
0
2004.07.03 23:49:00
옥영경
*.235.102.4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89
오늘 그대는 무엇으로 기뻤습니까,
당신은 어떤 것에 기뻐합니까?
무엇이 정말로 기쁨을 주는가,
오늘 아이들이 한 시간을 넘기며 깊이 살펴본 중심생각입니다.
"무엇이 정말로 우리 삶에 기쁨을 줍니까?"
친절이 그러하답니다.
소망을 품고 이루는 일이 또한 그러하답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들도 기쁨을 준다합니다.
다른 이의 기쁨도 내게 기쁨을 준다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그러하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89&act=trackback&key=5d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242
꽃상여 나가던 날, 4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4-27
1549
6241
145 계자 갈무리글(2011. 8. 5.쇠날)
옥영경
2011-08-17
1548
6240
봄날 이튿날, 2008. 5.12.달날. 날 차다, 바람 불고
옥영경
2008-05-23
1548
6239
2008. 5. 6.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548
6238
124 계자 여는 날, 2008. 1.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547
6237
147 계자 갈무리글(2011. 8.19.쇠날)
옥영경
2011-08-29
1546
6236
11월 13-4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11-22
1545
»
6월 19일, 깊이 살펴보기
옥영경
2004-07-03
1544
6234
2005.10.31.달날.맑은가 자꾸 의심하는 / 몽실이, 아이들을 키운다
옥영경
2005-11-02
1544
6233
5월 31일주, 들에서
옥영경
2004-06-04
1544
6232
물꼬 홈페이지를 위해 오셨던 분들
옥영경
2004-02-02
1543
6231
2005.11.9.물날 / 49일 물구나무 서기
옥영경
2005-11-11
1542
6230
7월 마지막 한 주, 공동체 아이 류옥하다는
옥영경
2004-08-05
1542
6229
6월 29일, 낱말 정의
옥영경
2004-07-11
1542
6228
2007. 4.10.불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541
6227
2005.10.26.물날.흐림 / 새 식구
옥영경
2005-10-27
1541
6226
2005.12.17-8. 밥알모임 / 무상교육에 대한 다른 이해
옥영경
2005-12-19
1538
6225
124 계자 나흗날, 2008. 1.16.물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1536
6224
5월, 부엌에서
옥영경
2004-06-04
1535
6223
125 계자 나흗날, 2008. 7.3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06
15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