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2004.07.04 22:48:00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382 6월 30일, 잠시 부엌샘 장한나샘 옥영경 2004-07-11 1689
6381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688
6380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687
6379 1월 2일 해날 구름 조금 낌 옥영경 2005-01-03 1687
6378 129 계자 닫는 날, 2009. 1. 9. 쇠날 / 갈무리글들 옥영경 2009-01-24 1686
6377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686
6376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685
»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옥영경 2004-07-04 1673
6374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673
6373 12월 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673
6372 2007. 3. 2.쇠날. 비 옥영경 2007-03-10 1671
6371 12월 18-9일, 뒤집힌 건물 안들 옥영경 2004-12-22 1671
6370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69
6369 12월 2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03 1668
6368 2010.1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12-12 1666
6367 10월 10일 해날 맑음, 호숫가 나무 옥영경 2004-10-12 1664
6366 105 계자 사흘째, 8월 3일 물날 내리꽂히다 간 비 옥영경 2005-08-08 1662
6365 119 계자 여는 날, 2007. 7.29.해날. 소나기 옥영경 2007-07-31 1661
6364 9월 5-8일, 방문자 오해령님 머물다 옥영경 2004-09-16 1660
6363 2011. 5. 5.나무날. 맑음 / 산오름 옥영경 2011-05-19 16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