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아 일정 마치고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수고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계자였네요.
다시 한 번 더,
잘 따라주었던 예쁜 아이들
서툴었던 저에게 기회를 주신 옥쌤,
그리고 많이 응원해주고 함께했던
품앗이 쌤들 새끼일꾼 쌤들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저 자신으로도 원하는 결과를 내려 노력하며
다시 오기위해 살아내려합니다.
옥쌤, 깜빡하고 실습일지 못 가져왔어요.
다음에 꼭 가져다 드릴께요!
늘 건강하게 모두들 지내다 다시 보았으면 좋겠어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쌤도 수고하셧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