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조회 수 1326 추천 수 0 2004.07.20 00:12:00

준형샘이 한나샘 없이
성빈이와 성준이랑 하룻밤 머물고 가셨습니다.
이제 준형샘은 물꼬를 "우리"라 일컫습니다.
'우리' 준형샘이 말입니다.
어여 집이 결정되어
한 지붕 아래 살날을 손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5674 2006.8.31.나무날. 맑음 / 새 식구 옥영경 2006-09-14 1236
5673 2006.9.1.쇠날. 맑음 / 2006년도 달골포도를 내다 옥영경 2006-09-14 1330
5672 2006.9.2-3.흙-해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9-14 1331
5671 2006.9.3.해날. 맑음 / 가을학기 햇발동 첫 밤 옥영경 2006-09-14 1236
5670 2006학년도 ‘6-7월 공동체살이’ 아이들 움직임 옥영경 2006-09-15 1253
5669 2006.9.4.달날. 가라앉은 맑음 / 가을학기 첫날 옥영경 2006-09-15 1293
5668 2006.9.5.불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06-09-16 1271
5667 2006.9.6.물날. 흐리다 갬 옥영경 2006-09-16 1163
5666 2006. 9. 7.나무날. 맑음 / 가을학기를 여는 산오름 옥영경 2006-09-18 1462
5665 2006. 9. 8.쇠날.흐림 옥영경 2006-09-18 1069
5664 2006. 9. 9-10.흙-해날 / 포도따기잔치 옥영경 2006-09-19 1389
5663 2006. 9.11.달날. 흐림 옥영경 2006-09-19 1088
5662 2006. 9.12.불날. 흐림 옥영경 2006-09-19 1215
5661 2006. 9.13.물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06-09-19 1249
5660 2006. 9.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0 1245
5659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228
5658 2006. 9.16-7.흙-해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6-09-20 1313
5657 2006. 9.18.달날. 비 옥영경 2006-09-21 1136
5656 2006. 9.19.불날. 맑게 개다 옥영경 2006-09-21 1356
5655 2006. 9.20.물날. 맑음 옥영경 2006-09-23 10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