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조회 수 1316 추천 수 0 2004.07.20 00:12:00

준형샘이 한나샘 없이
성빈이와 성준이랑 하룻밤 머물고 가셨습니다.
이제 준형샘은 물꼬를 "우리"라 일컫습니다.
'우리' 준형샘이 말입니다.
어여 집이 결정되어
한 지붕 아래 살날을 손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662 2008. 4.28.달날. 맑음 옥영경 2008-05-15 1319
5661 2007.12.13.나무날. 눈비 옥영경 2007-12-29 1319
5660 119 계자 나흗날, 2007. 8. 1.물날. 맑음 옥영경 2007-08-07 1319
5659 4월 9일 흙날 빗방울도 다녀가고 옥영경 2005-04-16 1319
5658 154 계자(2013.1.6~11) 갈무리글(2013.1.11) 옥영경 2013-01-17 1318
5657 2006.12.30.흙날. 얼어서 흐려 보이는 하늘 / 115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02 1318
5656 2006.9.1.쇠날. 맑음 / 2006년도 달골포도를 내다 옥영경 2006-09-14 1318
5655 12월 25일 쇠날 맑음,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하나 옥영경 2005-01-02 1318
5654 2012. 2.14.불날. 눈 날리다 흐림 옥영경 2012-02-24 1317
5653 145 계자 사흗날, 2011. 8. 2.불날. 또 밤새 내리던 비 아침 지나며 갰네 옥영경 2011-08-14 1317
5652 2011. 7.11.달날. 비, 저녁 개다 옥영경 2011-07-18 1317
5651 2008.12.26.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30 1317
5650 2008. 2.17.해날. 썩 맑지는 않은 옥영경 2008-03-08 1317
5649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317
5648 5월 3일 불날 짱짱한 하늘 옥영경 2005-05-08 1317
» 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옥영경 2004-07-20 1316
5646 2011. 9.11.해날. 갬 옥영경 2011-09-21 1316
5645 138 계자 이튿날, 2010. 7.26.달날. 이른 아침 비 다녀가다 옥영경 2010-08-02 1316
5644 7월 20일 물날 예조차 엄청 덥네요 옥영경 2005-07-27 1316
5643 12월 30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3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