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조회 수 1329 추천 수 0 2004.07.20 00:12:00
옥영경 *.114.31.1

준형샘이 한나샘 없이
성빈이와 성준이랑 하룻밤 머물고 가셨습니다.
이제 준형샘은 물꼬를 "우리"라 일컫습니다.
'우리' 준형샘이 말입니다.
어여 집이 결정되어
한 지붕 아래 살날을 손꼽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29&act=trackback&key=34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658 2008. 6. 1. 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9 1337
5657 2007. 5.20.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37
5656 7월 3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337
5655 6월 1일 물날 흐리다 밤새 대차게 내리는 비 옥영경 2005-06-03 1336
5654 9월 1일, 몸이 땅바닥에 있다가도 옥영경 2004-09-14 1336
5653 2011. 7.21.나무날. 구름 조금 그러나 더운 옥영경 2011-08-01 1335
5652 2008. 6.1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335
5651 2006.9.2-3.흙-해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9-14 1335
5650 6월 29일 물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5-07-08 1335
5649 5월 6일 쇠날 밤사이 선물처럼 다녀간 비 옥영경 2005-05-08 1335
5648 [포르투갈 통신] 2018. 4.22.해날. 맑음 옥영경 2018-04-28 1334
5647 136 계자 이튿날, 2010. 1.11.달날. 흐림 옥영경 2010-01-17 1334
5646 2007. 4.20.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334
5645 혹 다른 삶을 꿈꾸시나요? (2005.10) 옥영경 2005-12-28 1334
5644 7월 20일 물날 예조차 엄청 덥네요 옥영경 2005-07-27 1334
5643 [바르셀로나 통신 4] 2018. 3.19.달날. 잔비 내리는 밤 옥영경 2018-03-20 1333
5642 2008. 6.10.불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333
5641 2007.12.17.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33
5640 4월 9일 흙날 빗방울도 다녀가고 옥영경 2005-04-16 1333
5639 11월 24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1-26 13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