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집으로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2004.08.05 19:33:00

학교 아이들이 한 달을 집에서 머물려고 떠났습니다.
8월 29일 해날에 들어올 거지요.
그간 공동체식구들은 세 차례의 계절학교를 치르고
8월 넷째 주, 호흡을 가다듬은 다음
마지막 주에 돌아오는 아이들을 맞게 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298 12월 16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288
1297 12월 27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88
1296 2006.12. 7.나무날. 비 옥영경 2006-12-11 1288
1295 유설샘 미루샘의 혼례 주례사 file 옥영경 2009-03-07 1288
1294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89
1293 2005.9.30.쇠날. 흐리다 부슬비 옥영경 2005-10-01 1289
1292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89
1291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89
1290 11월 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290
1289 2005.10.18.불날.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05-10-20 1290
1288 2011. 6. 9.나무날. 흐린 하늘 / 단식 4일째 옥영경 2011-06-18 1290
1287 2012. 2. 4.흙날. 맑음 옥영경 2012-02-17 1290
1286 3월 22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3-26 1291
1285 6월 4일 흙날 흐리다 개다 옥영경 2005-06-06 1291
1284 2005.11.12.흙날.맑음 / 김장 옥영경 2005-11-14 1291
1283 2005.12.29.나무날.맑음 / 젊은 할아버지가 내신 밥상 옥영경 2006-01-02 1291
1282 2006.10. 4.물날. 맑음 / 이동철샘이 보내오신 상자 옥영경 2006-10-10 1291
1281 2006.12.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91
1280 2007. 2.28.물날. 맑음 옥영경 2007-03-10 1291
1279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