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조회 수 1690 추천 수 0 2004.08.09 00:08:00

사흘이 되니 분위기가 녹아들고
나흘이 되니 아주 낮은 목소리에도 모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가락 시간 판소리를 하는데
어찌나 돗沮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14 39 계자 이레째 2월 1일 옥영경 2004-02-02 1738
6413 6월 10일 쇠날, 령이의 변신 옥영경 2004-06-11 1737
6412 무사귀환, 그리고 옥영경 2017-04-06 1736
6411 11월 23일 불날 맑음, 도예가 지우 김원주샘 옥영경 2004-11-26 1732
6410 5월 20-21일, 색놀이에 빠진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731
6409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722
6408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721
6407 124 계자 닫는 날, 2008. 1.18.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2-18 1720
6406 2007. 8. 11. 흙날. 맑음 / 12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9-03 1720
6405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719
6404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713
6403 12월 1일 물날 찌푸림 옥영경 2004-12-03 1711
6402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06
6401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705
6400 2008. 5. 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699
6399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699
6398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699
6397 계자 39 열 이틀째 2월 6일 옥영경 2004-02-07 1698
6396 129 계자 닫는 날, 2009. 1. 9. 쇠날 / 갈무리글들 옥영경 2009-01-24 1697
6395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6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