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자는 정말 청소년 계자 같다는 생각보다 본 계자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로만 모두 같이 모인 것 같아서 정말 훈훈했어요. 날씨가 유난히 더웠지만 지나고 보니까 그냥 모든 게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옥샘, 그리고 하다야~ 더위 조심하시구요 ^_ㅠ 두번째 일정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2012.07.24 00:32:37 *.155.246.152
애쓰셨습니다.
2012.07.24 19:46:25 *.144.19.122
언니 수고많았어!!!! 보고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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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