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님께.

조회 수 1806 추천 수 0 2012.08.05 21:22:28

드디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밥도 먹고, 생각해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 성현올림 -

 

옥쌤!!!

드디어 도착했네요.

겨울방학에 또 갈테니 기다리셔요.

 

하다쌤!!!

언젠간 체스를 이길테니 기다리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성호올림 -


옥영경

2012.08.07 12:18:09
*.155.246.152

그래, 그래, 성호야, 성현아,

겨울에 또 보자.

하다 형한테도 체스 이야기 전하마.

사랑한다, 고 해준 말, 참 좋다.

사랑해, 성호야,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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